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리더십] 리더는 어떻게 일어서고, 어떻게 유지하는가 : 대권의 비밀(1)

자. 지금까지 중원과 유럽. 그리고 세계 방방곡곡에는 수많은 리더들이 피고 지고 일어났으며. 지금 당신의 위에서 매일매일 화내고 들볶는 사람도 리더이다. 무릇 현대사회에서는 모두가 자신의 분야에 한번쯤은 리더가 되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당신은 그룹을 이끄는데 실패한 적도 있을 것이며 성공한 적도 있을 것이다. 좋은 리더란 바로 무엇일까? 힘? 아니면 지식? 능력? 정답은 이중 아무것도 없다고 이야기 하고싶다. 이 기사는 리더들의 패턴에 대해서 정리하고 당신이 어느 분야에서 어떤 리더가 되야하는지. 그리고 리더들의 특성을 파악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이 글을 읽으면서 이 글에서 하라는 내용을 답습하는 것이 아닌, 여러분이 리더의 자질을 연구하기 위한 하나의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

왜 이 글을 답습해서는 안 되느냐고? 그만큼 세상은 단순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글은 당신 그룹 내에서 파벌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하겠지만 대한민국은 공식적으로 파벌을 여러개 가지고 있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여러분은 상황에 맟추어서 여러분의 리더십을 개발해야 한다.

1. 리더는 세세한 일을 잘 보살핀다.
리더는 기본적으로 자기 조직 내에서 자잘한 것까지 신경쓰며, 조직이 지나치게 커서 타인들에게 약간의 권력을 할양하더라도, 그 세세한 사항까지 보고하게 하거나 일을 직접 처리한다. 예로는 소비에트 연방의 국부, 블라디미르 레닌이 있을 것이다. 블라디미르 레닌은 과로를 하는 것까지 자신의 일을 놓지 않았고, 자신이 몸을 갸눌수 있을 때 까지 국정을 처리하려 했다. 그는 죽을때까지 자신이 하는 일을 누군가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듯 하다. 이것은 세종대왕이나, 청태종등 수많은 왕조의 훌륭한 왕한테도 나타나는 공통된 점이다.

2. 과거를 거울삼아 자신의 체제를 정비한다
리더는 과거를 함부로 여기지 않는다. 생판 창조하는 경우에도 자신의 인생 경험을 되돌아보던지 아니면 자신이 전쟁놀이를 하며 사람들을 이끌었던 기억을 되돌아보던지 하여(아니면 사람들이랑 같이 놀았던 경우, 게임을 이용해서 길드를 이용한 경우 말이다. 어디까지나 예를 들어서 말이지) 자신의 체제를 만든다. 즉 생판 모르는 체제나 자신이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제도는 실패할 확률이 크다.

3. 특수 기구나 특별 조직을 사용하여, 자신의 입지를 강화시키고 사람들의 의견을 대등하게 들어야 한다.
이 말은 리더로서 가장 힘든 일이기도 하다. 조직 내에서 자신의 입지가 흔들린다면 수많은 사람들은( 조직이 크거나 이익이 많은 경우) 당신의 리더자리를 끌어내리려고 할 것이다. 그런 경우를 대비하여 여러분은 하나의 특별 기구나 특별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예를들면 여러분의 측근 그룹을 말이다. 아니면 타 그룹을 여러분의 아래에 계약관계로 끌어들여서 움직이는 방법도 있다. 주로 미국정치에서 사용하는 머신(Machine)이 그 예이다. 비록 종속관계는 아니지만, 자신이 다음 차례에서 우선권을 얻기 위해 계약적인 관계로 그 수하에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이런식으로 조직 내에서 자신의 입지를 강화시키는 것이 권력 장악의 기법인 것이다.

(2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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