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8일 토요일

[역사] 기본 "인문학"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제가 방대한 인문학 포스팅을 시작하는 이유는, 나름대로의 체계를 가지고 인류가 걸어온 길을 나타내고자 함입니다. 이 곳은 역사를 소개하는 것도,

역사라는 것은, 그 사건 자체를 심도있게 외우는 것도, 정리하는 것도 아닌, 인간이 걸어온 역사를 깨닫는 데에서 있습니다. 그 사건이 일어났다고 해서 정치적인 목적의 선례로 사용되어서도 안되고, 우리가 하는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인간이, 인류가 어떠한 길을 걸어왔으며, 그리고 인류가 앞으로 어디까지 가야 하는가를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제가 이곳에서 쓰고자 하는 것을 역사라고만 하고싶지 않습니다. 즉 저는 말 그대로의 인문학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인류는 앞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말입니다.

저는 고등학생중에서 미국사나 한국사를 통해 고생하는 몇몇 학생들을 지켜봅니다. 그 사람들이 역사에 고생하는 것은, 무작정 해당 사건을 외우려고 하니 그런것 같습니다. 역사란, 그 것이 왜 일어났는지를 아는지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역사적 사실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정말 사람이 갔던 길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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