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30일 수요일

하마스를 몰아내주세요!


하마스가 25주년 기념행사를 가자지구 내에서 가지고 있다.

12시간 정전이 끝난 이후, 전쟁은 소강상태에 접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이스라엘 정부는 성명을 통하여, 하마스를 "악마"라는 격한 수식어를 붙이며 강력히 비판하였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감정의 골은 깊어지고 있다. 우리는 국내 언론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학살 소식을 집중 조명하는 탓에, 하마스에 대한 부분을 다루지 못했다.

하마스는 좋은 통치자가 아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시오니스트와 다를바 없는 근본주의/민족주의 단체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진보 언론이나 블로거들 사이에서, 하마스는 우리나라의 임시정부처럼 독립운동가격으로 묘사되지만, 이들은 팔레스타인인, 이집트인, 외국인, 이스라엘인을 가리지 않고 폭탄 테러를 비롯한 폭력적 수단을 사용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단체라는 것이다. 이들은 이스라엘로 들어가기 위해 땅굴을 대량으로 판 경력도 있으며, 이를 통해 이스라엘에 침투하려는 시도도 한 적이 있다.

이들의 만행은 이스라엘 시민들을 상대로 테러를 하는 것으로 모자라, 병원, 학교, 각종 공공시설물, 심지어 모스크까지 테러행각을 벌인다. 어떤 시민은 서방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에게 가자 시민은 단지 이스라엘의 총을 막아주는 방패일 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가자지구에서 그들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마스는 학살의 명분을 제공해 주고 있다
최근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향해 5대의 자체 개발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로인한 민간인 사상자는 이스라엘 역시 존재하는 것이다. 이는 이스라엘을 더욱 자극하는 결과만 가져왔고, 이스라엘 역시 7월 30일, 대규모로 가자지구를 급습하고 만다. 이러한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반목, 하마스의 무차별적인 테러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민간인을 상대로 폭격을 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 것이다. 이집트는 "죄없는 팔레스타인의 피를 흩뿌리는 행동"이라고 하마스를 비난하고 있기도 하다.


결론 
하마스는 이스라엘과 이집트를 비롯한 국제 국가들이 제시하는 중재안 역시 거부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을 자극하고 있다. 가자지구 일각에는 하마스를 제외한, 새로운 정치 지도자를 가자지구 사람들이 직접 선거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즉, 이스라엘도, 하마스도 아닌, 새로운 정치 지도자를 선출하는 것이 팔레스타인의 미래에 더욱 좋은 일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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